인사말
의료윤리학에는 의료를
거센 비가 쏟아지는데, 작은 우산을 가지고
의사와 환자가 함께 걷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마음을 다해 함께 걷는 과정을 의료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의원. 국가대표재활의학과입니다.
의학은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학문이기에 같은 뜻을 가진 팀이, 오래 공부하고 준비했습니다. 저희를 믿고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이 통증 없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부터, 또는 갑자기 다친 이후로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을 할 수 없게 된 분들이 많습니다.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날도 있고, 출근길이 두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일상이었던 집 앞 산책길을 더이상 나서지 못하거나, 같이 운동을 즐기던 동료들이 기다리는 운동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좋아하는 취미를 잃고 지내기도 합니다.
국가대표 재활의학과는 당연하게 여기던 평범한 일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분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근무하기 전 10년의 경험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진료하며 쌓은 10년의 노하우를 담아 비수술 치료 및 수술 후 재활에 집중하겠습니다. 선수촌에서 지내던 10년간 안해본 운동이 없고, 따라서 안아파본 곳이 없습니다. 아프신 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 같이 고민하고 치료방법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내원객들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대표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윤정중 배상
수년 간 국가대표 선수들을 치료했던 의료진
2명의 전문의와 물리치료사의 협업을 통한 환자 맞춤 치료
현 국가대표 선수촌의 시설을 바탕으로 한 넓은 운동치료실
부상 예방까지 고려한 진료시스템
국가대표 선수촌의 노하우와 요코하마 스포츠 센터의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