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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서귀포 캠프 찾은 전문의들, 치밀한 부상관리 강조 (국가대표정형외과 김세준 원장)

2026-02-20

>  “부상은 예방이 먼저. 성적 때문에 무리하면 병만 키운다”…서귀포 캠프 찾은 전문의들, 치밀한 부상 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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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가 운영하는 ‘서귀포 동계 전지훈련 지원 캠프’에는 이대서울병원 신상진 관절척추센터장과 세종스포츠정형외과 김진수 원장, 서울점프정형외과 하정구 원장, 국가대표정형외과 김세준 원장이 현장 진료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무릎·어깨·발목·허리 등 주요 부위의 통증과 부상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처치와 재활 방향을 소개했다. 의료진은 진료를 마친 뒤 유·청소년 시기 부상 관리의 중요성, 부상 관리 및 재활 시스템 확립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국가대표정형외과 김세준 원장 : 어린 선수들이 아픈데 말하지 못하고 지도자, 부모의 눈치를 보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특히 작은 대회들이 연이어 열리는 배드민턴 등 개인 종목 선수들은 더욱 그렇다. 어릴 때 부상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면 부상은 고질화되고 성인이 된 뒤 기량 성장에 제한을 받고 선수 생명도 짧아질 수밖에 없다. 지도자,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절실하다. 이런 캠프가 꾸준히 열리고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 서귀포시와 제주도가 행정력과 지원을 더 강화해 조금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치료와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출처 : 스포츠경향(https://m.sports.naver.com/) 서귀포 | 김세훈 기자 

기사원문 :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44/0001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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