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정형외과 주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 SK FC 후원

[매경헬스]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인 제주도가 유소년 스포츠 안전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1회 제주 유소년 스포츠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소년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재활 프로토콜을 정립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국가대표정형외과가 기획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 SK FC가 후원했다. 특히 제주도는 매년 1~2월 사이 전국에서 약 17만 명의 선수들이 모여드는 동계 훈련의 핵심 거점으로 , 이 시기에 맞춰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료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강연에는 국내 스포츠 의학 및 재활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지식을 공유했다. 김상훈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사무총장, 최근 국가대표 선수촌 주치의로 발탁된 김찬혁 원장(국가대표정형외과) 등이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대한성장의학회 채민지 학술이사, 스포츠 심리학 이철웅 박사, 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이제훈 치료실장 등이 참여해 선수들의 신체적 성장과 심리적 안정, 피지컬 트레이닝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컨퍼런스를 주최한 국가대표정형외과 김세준 원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올해는 외국인 선수 유치와 더불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교육청과 연계해 전 도의 초중고 선수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라며, 제주를 글로벌 스포츠 재활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과거 스포츠 재활에 대한 인식 부족을 언급하며 혁신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부상이나 심리적 요인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이러한 교육의 효과는 결국 아이들과 그 가족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계 시즌 대규모 인프라를 갖춘 제주의 강점을 살린 이번 컨퍼런스는 , 향후 참여 인원을 1,000명 규모로 확대하는 등 유소년 스포츠 안전 시스템의 선도적인 모델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출처 : 매경헬스(http://www.mkhealth.co.kr)
기사원문 :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18
> 국가대표정형외과 주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 SK FC 후원
[매경헬스]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인 제주도가 유소년 스포츠 안전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1회 제주 유소년 스포츠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소년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재활 프로토콜을 정립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국가대표정형외과가 기획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 SK FC가 후원했다. 특히 제주도는 매년 1~2월 사이 전국에서 약 17만 명의 선수들이 모여드는 동계 훈련의 핵심 거점으로 , 이 시기에 맞춰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료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강연에는 국내 스포츠 의학 및 재활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지식을 공유했다. 김상훈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사무총장, 최근 국가대표 선수촌 주치의로 발탁된 김찬혁 원장(국가대표정형외과) 등이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대한성장의학회 채민지 학술이사, 스포츠 심리학 이철웅 박사, 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이제훈 치료실장 등이 참여해 선수들의 신체적 성장과 심리적 안정, 피지컬 트레이닝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컨퍼런스를 주최한 국가대표정형외과 김세준 원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올해는 외국인 선수 유치와 더불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교육청과 연계해 전 도의 초중고 선수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라며, 제주를 글로벌 스포츠 재활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과거 스포츠 재활에 대한 인식 부족을 언급하며 혁신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부상이나 심리적 요인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이러한 교육의 효과는 결국 아이들과 그 가족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계 시즌 대규모 인프라를 갖춘 제주의 강점을 살린 이번 컨퍼런스는 , 향후 참여 인원을 1,000명 규모로 확대하는 등 유소년 스포츠 안전 시스템의 선도적인 모델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출처 : 매경헬스(http://www.mkhealth.co.kr)
기사원문 : https://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18